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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상담

 



야간경비 무례함과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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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8.♡.32.165)
댓글 2건 조회 5,831회 작성일 23-07-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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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5시
본병원 입원 3일차 이다
갑갑하여 병원장문 앞 의자에 나가려 했드니 큰 소리로 다자고자 못나갑니다 멀리 가는것돞아니고 문앞에 의자에 않아있다 오겠다고 한니 당시때문엪다른 사람도 똑 같이 해야 한다는 어투가 퍽 사납다
돌아 서려는되 어이 그앞단추 잠가 하느거야 여기가 교도소 인지 유치장인지 공산당인지 한넘은 제복을 입고 한넘은 제복입지않고 하는폼을 보니 젊은 남들에게 맞게가싶에 병실로 오기다 응급실에 전화했다
박에 나가 10분정도 앞에 있다 들어 오며 콜나 감사하고 들어 오겠다하니 간호사실 허락받으면 할수있단다ㅠ간호실에 있어든 이야기를 하니 어른요화 많이 나셨겠네요 내가 깍공 할께 맘 푸시고 이층가면 휴식공간있으니 다녀 오시란가 가보니그긴 쓰레기 장이다
난  그 방범요원 다시 보고십지않다 만약  다시 본다면 많 사람 있는곳에서 한번 해 볼 작정이다 지가 죽던 내가 죽든
병원이ㅠ유치장도 아니고 몸아파 돈주고ㅠ고치려 왔는데 더러번 인간들에게 푸대접받고 살겠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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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술님의 댓글

이예술 아이피 (218.♡.92.188) 작성일

삼청교육대 아닌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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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아이피 (218.♡.92.188) 작성일

먼저 포항의료원 이용에 감사드립니다.

환우분께서 말씀하신 사안에 대해 확인한 결과

병원출입 관련 사안은 출입에 대해 설명·안내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소통의 문제라고 파악되며, 환자복 착용에 관한 사안은 해당직원이 환우분의 옷차림을 지적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닌

환우분을 위한 배려의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며, 환우분을 어이라고 부르며 반말한 것이 아니라 환우분을 어르신이라고 호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의 소치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환우분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당시 대화 시 해당직원의 어감이나 어투가 불편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좀 더 친절한 응대를 할 수 있도록 직원교육과 아울러 재발방지에 총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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