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북도 군산에서 포항으로 여행을 왔다가 열이 높고 몸살증상에 2023년 12월 30일 오후 6시 50분즈음 포항의료원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접수를 하기 전 김초원 간호사님이 나오셔서 제일 먼저 열을 재주셨고 음압격리실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받게 될 진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열이 내려가는 지 수시로 오셔서 체온측정과 증상 호전에 대해 물어봐주셔서 타지에 여행와 독감진단을 받아 속상할법도 했지만 오히려 포항에서 좋은 의료진분을 만나 감사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즐겁게 떠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포항의료원에서 보안요원 2로 근무중인 박00입니다.오늘('23.12.23.08시22분~26분) 7병동 진00 간호사님이 퇴근 복장으로 보안요원에게 다가와 7병동 환자 중 기타사유로 수시 산책인원 3명(정신과 과장님 허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인(보안요원 인수,인계 시 확인한 사항)하고환자에 대해 산책경로를 보안요원에게 물어보는 등 간호사로서 성실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더욱이 나이트 근무 후 퇴근하면서까지 수시 산책 환자에 대해서 확인하는 모습에서 평소 진00 간호사님의 근무태도를 알 수 있을 것 같고, 7병동…
제목: 포항의료원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던 환자입니다.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따뜻한 배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진료 도중 항상 친절하게 환자들에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진단과 치료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서 신뢰감을 심어 주셨습니다. 또한, 어려운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 주셨고, 환자로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눈에 …
최근 허리가 안 좋아 의료원 여러과를 진료한 끝에 한방과가 잇다는 사실을 알고 진료를 받앗죠 첫날 아....친절하시구나라는 생각만 햇죠 의료원에 이런 분들도 잇어시구나 하는 생각만 햇죠 이틀 삼일 진료하는 시간속에 이분들 진심으로 진료하고 치료하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아버님 어머님뻘 되시는 분들에게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응대해 주시고 어머님 아버님 걱정도 해 주시고.... 약과 침으로만 치료하시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느껴지는 순간이엇습니다. 과거 의료원에 많은 권위와 불친절을 경험하엿기에 한방과장님과 간호사님의 응…
코로나 격리병동에 어머니 보호자로 함께 생활하게되었습니다. 간호사분들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감동받았습니다. 식사를 못하시던 어머니를 뭐라도 드시게해주려 애쓰시던 모습, 언제나 환자들을 신경써주시고 돌봐주는 모습들이 제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칭찬합니다! 휴무에도 근무하는 간호사님들, 격리병동 모든 간호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부로 코로나 병동에 입원하여 3일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약한 조건에서 수고하시는 간호사님들을 대하니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이제는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코로나가 언제쯤 끝끝날지 모르지만 우리 곁에 이렇게 수고하시는 간호사님들이 있어 승리는 결국 우리들의 것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거듭 거듭 코로나 병동에 근무하시는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naya1548/222464451395